7/29(금)에는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진로를 위한 '꿈틀' 사업 세번째 진로체험으로
카페 직무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~!
양산에 위치한 '느티나무의 사랑' 카페를 방문하였는데요~!
'느티나무의 사랑'은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에 해당되는 장애인 표준사업·중소기업입니다.
카페 뿐 아니라 에코백, 장바구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 업체라고 합니다.
기관 라운딩과 더불어
카페 직무 체험 중 하나로 쿠키 포장 작업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더운 날씨에도 잘 참여해준 친구들 고생많았어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