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활동지원사 문화지원의 날로 5월 4일 메가박스에서 영화 '나의 특별한 형제'를 관람했습니다
영화를 관람한 활동지원사는 이번 문화지원으로 그 동안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, 지체 장애인과 자폐성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의 특별한 형제애가 감동적이어서 다른 활동지원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했습니다.
또,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근무하는 활동지원사들이 모여 좋은 영화를 보고, 평가회를 겸해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