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로 인한 10차 긴급 결식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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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정윤 작성일20-05-07 16:00 조회1,447회 댓글0건본문
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결정 이후
모든 복지관 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증상 발현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모니터링 과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는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하여
실제 결식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매주 1회 반찬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총 7명의 대상자에게 3월 첫주부터 시작하여 10회 긴급반찬 지원했습니다.
복지관 이용자 안부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은 매주 진행될 예정이며,
결식이 우려되는 복지관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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